생활 속 푼돈 재테크, 할인으로 교통비 줄이는 법! 부동산114 2020.10.20 조회수 : 30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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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다고 아끼는데 늘어만 가는 생활비! 이제 더 이상 아낄 것도 없는데 어디서 무얼 아껴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그래서 요즘은 티끌이라도 모으자! 하면서 푼돈 재테크를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큰돈은 아니지만 이게 1년 동안 모이면 절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금액이 되거든요.

오늘 알려드리는 푼돈 재테크 노하우로 모두 절약의 달인이 되어 봅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광역 알뜰 교통카드 ▶ 최대 30% 할인


집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외곽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많아졌죠. 직장과의 거리가 꽤 있어서 교통비가 하루에 왕복 만원 정도 소비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광역 알뜰 교통카드는 무려 최대 30%의 교통비를 절약해 주는 카드입니다.

금융사마다 광역 알뜰 교통카드가 존재하는데, 할인 내용이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10%의 할인이 들어가는데요. 여기서! 2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집에서 나오면 바로 정류장이 있는 게 아니죠. 버스를 타러 걸어가는 동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광역 알뜰 교통카드"라는 앱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카드를 수령해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니 꼭 카드를 먼저 발급해 주세요. 앱에서는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주는데요. 이 마일리지로 추가 할인을 최대 20% 받을 수 있답니다. 단, 환승 구간의 도보이용은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 카드는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수도권, 세종, 광역시는 전역 대상 지역이지만 충청과 경상은 일부 지역만 해당되니 대상 지역을 확인하고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 지하철 정기권


대중교통에서 지하철도 빼놓을 수 없죠! 지하철 정기권, 들어 보셨나요? 2,500원에 정기권 카드를 구입해서 원하는 정기권 운임을 충전해 충전 일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일이 지나면 정기권을 충전해 갱신해야 하며 구입 및 충전은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정기권은 "서울 전용"과 "거리비례용" 이렇게 두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서울 전용"은 말그대로 서울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5만 5,000원의 균일가로 교통카드 기본운임인 1,250원을 44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난 서울이 직장이고 집은 수도권인데? 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서울에서 승차 후 수도권에 하차할 경우엔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도권 승차 후 서울에 하차할 경우엔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용구간은 서울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공항철도 구간 중 서울~김포공항 구간 및 한국철도공사 구간 중 서울~금천구청, 구로~온수, 회기~도봉산, 가좌~양원, 왕십리~복정, 서울~수색, 상봉~신내 구간, 김포도시철도 구간 중 김포공항으로 서울 전용 사용구간 외(서울시계외)의 역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두 번째, "거리비례용"은 거리에 비례해 총 1단계부터 14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수도권과 서울시를 오갈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계마다 교통카드 운임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거리가 클수록 교통카드 운임은 올라가겠죠? 이 종별 교통카드 운임에 44회를 15%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이 됩니다. 보통 출퇴근 시 최소 2회, 한 달 동안 60회을 이용하니 7만 5,000원의 교통비가 나오지만, "거리비례용" 정기권을 이용하면 5만 5,000원으로 똑같이 60회 이용할 수 있는 거죠.


내가 몇 단계인지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에 들어가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면 그에 맞는 정기권 요금정보를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3. 대중교통 조조 할인제 ▶ 20% 할인


아침 일찍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 이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20%의 조조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지하철과 버스 승차 시 가능하며 다른 교통수단 이용 후 환승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경기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승차 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4. 코레일 정기승차권 ▶ 어른 최대 50%, 청소년 60% 할인


회사와 집의 거리가 더~먼 장거리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은 코레일 정기승차권이 있습니다. 철도운임의 45~50%까지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코레일 정기승차권은 "일반형"과 "기간 자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반형"은 유효기간 중 월~금요일에 이용이 가능하며(평일 공휴일 제외), 주말과 공휴일은 계산 일수에서 제외합니다. 어른은 10일 용이 45%, 1개월 용은 50%를 할인해 줍니다.

"기간 자유형"은 10일 이상의 이용 기간 일 경우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휴일을 포함한 주중 이용 여부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휴일 이용 시 휴일 일수만큼 운임 계산 일수에 포함합니다. 10일~20일은 45%, 21일~1개월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 정기승차권은 입석, 자유석만 이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만약 좌석을 지정하고 싶다면 15%의 추가요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부정기적으로 KTX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죠. 이때는 코레일에서 만든 N카드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KTX만 가능). 유효기간 내에 할인 승차권(10회~30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인데요.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횟수 별로 차감됩니다. 열차별로 15%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고속버스 정기권 ▶ 최대 37% 할인


장거리의 경우 기차와 더불어 고속버스도 많이 이용하는데요. 고속버스에도 정기권이 있습니다. 일정 목적지를 최대 37% 할인된 금액으로 갈 수 있는데요. 수도권을 비롯해 출퇴근, 통학하는 승객이 많은 단거리 노선을 30일간 왕복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정기권 노선은 일반과 학생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반은 서울~천안/아산/평택/여주/이천, 대전~천안으로 총 6개의 노선이 있고, 학생은 서울~천안/아산/평택, 대전~천안 이렇게 4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6. 하이패스 ▶ 최대 50% 할인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이패스로 출퇴근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종의 승용차, 승합차, 10t 미만 2축 화물차는 5시~7시 출근, 20시~22시 퇴근은 50%를, 7시~9시 출근, 18시~20시 퇴근은 20%의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6가지의 푼돈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드렸는데요. 이용하는 교통카드의 혜택을 체크해서 알려드린 방법과 대조했을 때 어떤 방법이 금액적으로 더 이득이 되는지 비교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매일 지출하는 교통비인 만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 받아 가시길 바랄게요! 영상에서는 더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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