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동탄/광교 신도시에 살아요, 임대주택의 新패러다임 스마트 경기행복주택! 부동산114 2019.09.24 조회수 :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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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서울 집값과 더불어 대출규제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 기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문제는 "억 소리 나는" 집값이다. "숨만 쉬고 월급을 꼬박 모아야" 간신히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을 정도니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가점유율은 전체 가구 중 57.7%로 청년층(만20~34세)의 경우 자가점유율은 18.9%에 그쳤다. 75.9%가 임차가구로 임차 가구 중 전세 비중은 32% 월세 비중은 68%로 나타났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인기지역 또한 가격대가 높은 만큼 청년들의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격부담을 덜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도 늘어났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92.6%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저렴한 임대료(50.4%), 자주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40%) 순으로 이유를 꼽았다. 실례로 지난해 9월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의 경우 14가구 모집에 944명이 몰려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과 고령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으로 교통편리와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올 가을부터 추가로 선보이는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은 9월 성남 판교(300가구), 수원 광교원천(300가구), 화성 동탄호수공원(130가구) 등 총 730가구 입주자 모집 예정이며, 12월 동탄호수공원(865가구)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 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데다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디자인, 공유 공간 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민간건설사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 기술과 품질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으며 초고속 통신망, 무인택배, 무인경비, 에너지 관리 등이 가능한 스마트 주택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사업지별로 육아나눔터, 오픈키친, 오픈도서관 등의 공유 공간과 어린이도서관,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타입별로 팬트리, 다용도실,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설계되어 소형임에도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저렴한 주거 비용은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의 특징 중 하나다.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며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2022년까지 경기도가 지원한다. 표준임대 보증금 대출이자는 기본 40%, 1자녀 60%, 2자녀 이상 출산 시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시 협약에 의해 보증금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어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


스마트 경기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은 대학생은 재학생 또는 입?복학 예정자(졸업2년 이내 포함)이며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포함)는 혼인기간이 7년이내이며 최대 6년(자녀가 1명 이상일 경우 10년) 거주가 가능하다. 한부모가족은 만 6세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인 사람에 해당하고, 청년은 만19세이상 ~만39세 이하(소득활동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 포함), 고령자는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의 1년 이상 무주택자이며, 주거급여수급자는 무주택기간 1년 이상 해당지역 거주 및 주거급여 수급자여야 한다.

성남판교, 광교원천,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은 9월 말 공고 후 10월 초 인터넷에서 청약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www.r114.com)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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