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는 왜 메이저 건설사가 지어야 하는가? 부동산114 2019.02.22 조회수 : 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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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브랜드를 보고 산다. 특정 브랜드에서 주는 만족감과 상품 및 품질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브랜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어떤 건설사가 지었느냐에 따라 선호도 또한 달라진다.


현대건설, 4년 연속 건설회사 인지도 1위

부동산114의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설사 하면 어떤 건설회사가 떠오르는가(최초 상기도)" 라는 질문에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최초상기도란 (Top of mind) 소비자가 여러 가지 경쟁 브랜드 중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를 말하는 것으로 시장점유율을 추정할 수 있는 브랜드 지표다. 현대건설은 2015년(34.1%), 2016년(24,9%), 2017년(29.8%), 2018년(26.7%)으로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Big 2는?

매년 7월이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평가해 공시하는데 이를 "시공능력평가" 라고 한다. 건설사의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순위가 높을수록 아파트나 건설을 시공할 능력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시공능력평가 Big 2를 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이 각각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총액) 17조 3,71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13조 675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의 경우 기술능력평가액에서는 1조 8,993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토목 분야에서는 도로, 항만 부문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업무시설, 교육·사회용 부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이 높으면 청약경쟁률도 높다?

메이저 건설사의 인기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를 살펴보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녹번역이 1순위 청약 경쟁률에서 59.05대 1로 마감했으며 삼성물산의 래미안 리더스원은 41.69대 1,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문래는 31.61대 1을 기록했다. 모두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안에 드는 메이저 건설사들이 시공한 아파트다.


반포 디에이치 브랜드타운 예고, 100년 주택 완성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핫이슈 지역인 강남재건축 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를 연이어 선보였다.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비롯해 개포주공8단지 "디에이치 자이 개포"와 반포 삼호가든3차 "디에이치 라클라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디에이치 클래스트"다.

현대건설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에 이어 3주구 재건축 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8대 건설사들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www.r114.com)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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