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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3분 대로변서울시는 한강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한강 마스터플랜을 발표. 한강 개발 밑그림을 공개시민들이 걸어서 한강을 건널 수 있는 첫 보행전용 다리가 생기고, 밤섬은 생태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공개 미국 워싱턴 포토맥강변이나 보스턴 찰스강처럼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에 위치한 당인리 발전소가 공원화공사 진행 되면서 부지 8만8350㎡이 공원 등 문화공간으로 완성 그린 프리미엄 미래가치도 높다.
역세권으로 마포, 여의도, 용산, 신촌, 상암DMC, 서울시청, 광화문 등 서울 주요지역을 강변북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 이용하여 10분대면 접근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 요지이다.
반경 1.5km안에 홍대, 연대, 이대, 서강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등 6개 대학교의 학생수요와 여의도권 및 시청권의 직장인 수요까지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초, 중, 광성 숭문 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있다. 인근 신촌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이대 패션 의류 상권,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한강시민 공원 도보3분 거리에 갖춘 것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