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ISSUE] 3월, 큰 장 서는 "서울" 분양시장 부동산114 2018.03.08 조회수 : 5747 추천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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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서울에서 많은 분양예정 물량이 집계되며 봄 분양 대전을 준비 중입니다. 3월은 7개 단지에서 총 7,845가구(2018.03.05 조사기준)가 분양할 예정입니다. 부동산114는 3월 분양을 앞둔 서울의 알짜단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3월 분양예정 사업장을 살펴보기에 앞서 서울의 청약경쟁률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 구별로 평균 청약경쟁률(2017.01~2018.02 기준)을 살펴보면 서초구가 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가장 높았습니다. 2017년 9월 분양한 잠원동 "신반포센트럴자이"가 평균 16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초구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음으로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강남포레스트"가 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 ▲마포구 34.6대 1 ▲송파구 31.8대 1 ▲영등포구 27.6대 1 ▲서대문구가 15.2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 분양한 많은 아파트가 1순위 내 청약을 마감해 왔기에 3월 분양 사업장의 청약 열기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3월에는 2017년에 청약 결과가 좋았던 강남권, 마포구, 영등포구 등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강남구 두 곳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일반분양하는 "디에이치자이개포"는 3월 9일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입니다. 평당 분양가는 3.3m²당 4,16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이 1,690가구인데다가 인근 아파트인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가 분양가 대비 웃돈이 최고 9억원 형성돼 있어 시세 차익을 기대한 수요자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시설이 함께 분양하는 주상복합 "논현IPARK"가 있습니다. 신규 분양아파트가 귀한 마포구 염리동, 서대문구 홍제동에서도 재개발 아파트인 "염리제3구역(가칭)", "홍제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일반분양이 준비 중입니다. 이 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2-1구역래미안"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파크자이"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센트럴IPARK"가 분양할 예정입니다.


3월 분양예정 아파트가 있는 지역의 가점 커트라인(2017.01~2018.02 청약진행 아파트 기준)을 살펴보면 강남구는 평균 56.7점으로 높은 가점 커트라인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영등포구가 평균 55.3점을 기록했고 이 외 ▲마포구 55.2점 ▲서대문구 47.9점 ▲양천구 38.6점 순입니다.

서울의 유망한 분양예정 사업장이 많지만 중도금대출 보증한도 축소와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인 주택형에 대해 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도 막혀 있어 예비청약자들은 청약에 나서기 전 자금마련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더불어 서울은 평균가점 커트라인이 45점 이상, 강남권이 60이상일 때 당첨이 가능했던 만큼 청약가점 관리도 필요하겠습니다. 중도금대출이 어렵고 청약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건설사 보증에 따른 중도금 집단대출 여부를 잘 살피고 청약전략을 신중히 세워야 합니다.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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