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 안심,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 가능하다 부동산114  이은상 2018.02.12 조회수 : 678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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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수도권 5억 원 이하, 지방 4억 원 이하).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하는데 집주인이 다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제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거나, 집값이 전세금보다 떨어져 집을 팔더라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전세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최근 지방 집값은 하락 추세고 수도권의 일부 신도시 경우 입주폭탄 우려로 깡통전세의 위험이 높아지며 보증상품 수요도 증가해 작년 대비 약 2배 정도 가입자가 늘었다.


그러나 그 동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하려면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전세금 보증보험의 보장범위가 작아 불편한 점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일(2월1일) 부터 30% 였던 할인률이 40%로 확대 적용되며 단독,다가구의 경우 선순위 채권 비율이 60%에서 80%로 확대되고, 집주인의 동의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져 보증보험 가입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보증 한도는 수도권 5억에서 7억, 지방 4억에서 5억으로 증가되며, 3월부터는 모바일을 통한 가입도 가능해진다.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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