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안정에 도움 되는 주택 대출 이모저모 부동산114  이은상 2018.02.07 조회수 : 2941 추천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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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 이은상 선임연구원

주거안정에 도움 되는 주택대출 이모저모

2월은 이사하는 사람들에게 성수기다. 새 학기를 맞이 하기 전 학생들이 집을 구하느라 이동이 잦고, 3월을 맞아 지방으로 움직이는 사람들도 많아 웃돈을 줘야만 이사가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

이사 성수기 비용도 만만찮지만, 좀 더 나은 지역으로 옮기거나, 좀 더 넓은 면적의 집으로 옮겨야 하는데 수중에 가진 돈이 없다면 난감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주택대출! 무턱대고 빌려선 안되지만 잘 이용하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은 무엇이 있을까?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전,월세 및 주택 대출의 종류와 특징, 조건 등을 알아보도록 하자.








▣ 내 집 마련을 위한 디딤돌 대출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단, 만 30세 이상)로서 세대주 포함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부부합산 연 소득이 6천만 원(생애 최초 구입자는 연간 7천만 원)이하 여야 한다. 또한 주택 가격 5억 원 이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면 지역은 100 ㎡까지) 여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주택 담보가치의 최대 70%(최대 2억 원)까지며, 대출기간은 10년부터 최대 30년까지 선택 가능, 상환 방식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연 2.25~3.15%로 우대금리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 시기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니 상황에 맞게 신청해야 한다.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앞서 자신이 해당 대출 요건에 맞는지를 따져본 후 디딤돌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는 것을 권한다.


▣ 소득이 적은 근로자 및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버팀목 전세자금
높아진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 세대주(단독세대주 제외),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신혼부부 6천만 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차보증금 2억 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3억 이하)이며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00 ㎡이하)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 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계약서 상 임차보증금의 70% 이내로, 수도권의 경우 최대 1억2천만 원(다자녀, 신혼부부는 1억4천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8천만 원(다자녀, 신혼부부는 1억)까지 지원된다. 대출 기간은 2년이며 4회 연장하여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며,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이 가능하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 신청 시기는 임대차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본상 전입일 중 빠른 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다.


▣ 월세 부담으로 고민인 청년들을 위한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자금 대출
주택도시 기금의 주거안정 월세 대출은 저금리 확산 등으로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주거비 부담이 심해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주택 기금 월세 대출을 실시한 대출로 우대형과 일반형으로 대상을 나눈다.

우대형은 취업 준비생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거나 독립을 준비하는 사람 중 만 35세 이하의 무소득자로 부모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이거나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사회 초년생(취업 후 5년 이내 만 35세 이하이며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자녀장려금 수급자가 이에 해당한다. 일반형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중 우대형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으로 매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 한도가 가능하다. 금리는 우대형은 연 1.5%, 일반형 연 2.5%로 대출기간은 2년이며 4회 연장이 가능,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 구체적인 사항은 주택도시기금 http://nhuf.molit.go.kr/ 홈페이지 참조 및 해당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을 통해 확인.

여기서 잠깐!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월세와 전세대출 세액공제를 챙기자!



주택임차차입금 원금상환액 공제
무주택세대주(일정 요건의 세대원 포함)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임차하기 위해 차입한 차입금의 원리금상환액 40% (300만원 한도)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 임대차계약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등본의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전후 3개월(거주자 차입금 1개월)이내 차입하고, 차입금 대출기관(거주자)에서 임대인 계좌로 직접 입금되어야 한다.) 총 급여액 5천만원 초과 근로자의 경우 거주자 차입금 공제가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가 아래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차입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이자상환액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주택요건) 취득 시 기준시가 4억 원 이하("13.12.31. 이전 취득 분은 3억원, 오피스텔 제외)
*(소유요건)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차입자가 주택의 소유주여야 한다.
*(거주요건) 세대원인 근로자가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여야 함

주택마련저축공제
총 급여 7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의 주택마련저축 납입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와 합쳐 300만원 한도) 과세 기간 종료일 세대주가 아닌 경우는 대상이 아니다. 무주택 세대 세대주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신청한 최초 연도의 다음연도 2월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취급하는 은행에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공제가 가능하다.

월세액 세액 공제
무주택 근로자이며(일정요건의 세대원 포함) 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 일 때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포함)을 월세로 임차한 경우 월세 지급액(750만원 한도)의 10%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부양가족이 없는 무주택 단독세대주도 공제가 가능하다. 단, 세대원이 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세 공제가 불가하다. 참고로 임대차계약서 상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관련 서류를 세무서에 제출할 경우 환급이 가능하다.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특별공제 등을 적용 받지 못하였을 경우 5월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 기한 내에 신고를 하거나 경정청구에 의해 추가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경정청구 기한은 연말정산 후 소득세를 납부하고 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기간 내 제출 한 경우 원천징수세액의 납부기한 경과 후 3년 내 청구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텍스 https://www.hometax.go.kr 참조, 또는 국세상담센터 126으로 문의.






출처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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